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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5562 여행 이력(Supplementary Information: Your Travels) 2026 — 과거 10년 출입국 빠짐없이 적는 법

6분 분량이주플랜 편집팀

IMM 5562 여행 이력은 왜, 언제 요구되나

IMM 5562(Supplementary Information: Your Travels)는 과거 일정 기간 거주 국가를 벗어나 다녀온 모든 국외 여행을 날짜·국가·목적별로 적어 내는 보조 서류다. 영주권 신청, 일부 임시 거주 신청, 그리고 심사관이 추가로 요청할 때 제출한다. 핵심은 "얼마나 많이 다녔는가"가 아니라 신고 내용이 여권 스탬프·출입국 기록과 일치하는가에 있다.

IRCC는 이 여행 이력을 안보·신원 확인의 기초 자료로 쓰며, 신고 내용은 여권 스탬프, 상대국 기록,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씨비에스에이) 데이터와 교차 대조될 수 있다. 그래서 빠뜨린 여행 한 건이 단순 누락이 아니라 "불일치(discrepancy)"로 플래그될 수 있다.

적어야 하는 기간 — 10년 또는 만 18세 이후

양식이 묻는 기간은 보통 과거 10년, 또는 본인의 만 18세 생일 이후 중 더 최근의 쪽이다. 20대 초반이라면 10년 전체가 아니라 만 18세 이후만 적으면 되는 식이다. 정확한 문구는 양식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다운로드한 IMM 5562 상단 안내 문장을 직접 확인하고 그대로 따른다.

기준점이 되는 "거주 국가"는 대개 본인의 국적국 또는 현재 상시 거주하는 나라다. 한국에 사는 한국 국적자라면 한국을 벗어난 여행이 신고 대상이고, 국내 이동은 적지 않는다.

무엇을 포함하고 무엇을 뺄까

  • 포함: 관광·출장·연수·가족 방문·환승 체류 등 목적을 가리지 않는 국외 여행
  • 애매할 때: 단기 여행을 뺄지 말지 헷갈리면 빼기보다 적는 쪽이 원칙이다. 누락 리스크가 축소 신고보다 크다
  • 여행 이력이 없을 때: 해당 기간 국외로 나간 적이 없다면 "여행하지 않음(did not travel)" 칸에 표시한다. 공란은 미완성 서류로 처리될 수 있다

각 여행마다 보통 출국·귀국 날짜, 방문 국가(및 도시), 목적을 적는다. 날짜가 불확실하면 추정임을 밝히되, 여권 스탬프·항공권으로 뒷받침되는 날짜를 우선한다.

여권·CBSA 기록과 어긋나지 않게 맞추기

작성의 실무 핵심은 1차 자료로 교차 검증하는 것이다. 기억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음을 대조한다.

  1. 여권 출입국 스탬프 — 구 여권까지 모두 확인
  2. 항공권·숙소 예약 기록 — 날짜 복원에 유용
  3. 캐나다 출입국 이력 — CBSA에서 별도 조회될 수 있으므로 특히 정확히

전자여권 시대에는 스탬프가 찍히지 않는 국가도 많아 기억이 흐릿해지기 쉽다. 캐나다 방문분은 eTA(전자여행허가) 승인·입국 기록과 연결되므로 특히 빠짐없이 반영한다.

다른 서류와의 관계

IMM 5562의 여행 이력은 IMM 5669(Schedule A) 배경 정보의 거주·여행 이력과 모순이 없어야 하고, 일정 기간 이상 체류한 국가가 있으면 그 나라의 무범죄경력증명서 요건과도 연결된다. 한 양식에서 "2022년 미국 방문"을 적었는데 다른 양식에서 그 시기가 비어 있으면 심사관은 되물을 수밖에 없다. 작성 후 모든 양식을 나란히 놓고 날짜를 대조한다.

자주 하는 실수

  • 짧은 여행·환승을 생략 → 불일치로 플래그
  • 구 여권을 확인하지 않아 오래된 여행 누락
  • 거주국 내 이동을 국외 여행으로 잘못 기재
  • 국외 여행이 없는데 칸을 공란으로 둬 미완성 처리
  • 다른 양식과 날짜·국가가 서로 어긋남

한 줄 요약

  • IMM 5562는 과거 10년(또는 만 18세 이후) 국외 여행을 신고하는 보조 서류다
  • 핵심은 양이 아니라 여권·CBSA 기록과의 일치 — 누락은 불일치로 잡힌다
  • 애매하면 빼지 말고 적고, 다른 서류와 날짜를 반드시 대조한다

본 글은 정보 공유 목적이며, 양식의 정확한 기준과 제출 요건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 반드시 IRCC IMM 5562 공식 안내와 자격 있는 전문가를 통해 본인 케이스를 검증하시기 바랍니다.